박정용 기자
[한국 문예저널=박정용 기자]
* 권형원 작가의 세번째 시집<작은 거울> 출판 기념식 *
詩를 보면 그의 마음을 알고
출판기념식을 보면 그의 살아온 이력을 안다
공인으로써 창작활동을 하기엔 쉽지 않은데 그는
한 번도 어려운 시집을 세 번씩이나 냈다
전 현직 고위 공직자를 그져 박수부대로 모셔놓고
문인들을 우선하여 자리배치하고 행사를 진행하는
작가의 모습에 적잖게 놀랐다
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게 그쪽 세계이기 때문이다
참석자의 면면을 들여다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.
그 많은 축하객들 틈에 문학시선의 문정규 작가, 선환기 작가,
신현진 작가, 김호일 작가, 박정용 작가
다섯 사람이 식장 중앙 제일 앞자리 배치를 받았다
축하를 하기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한 수많은 하객들과 함께
형식과 절차가 아닌 부드럽고 재미있는 잔치를 즐기고 왔다
권형원 작가의 詩. 한편을 올려 깊이 있는 감상을
하는 것으로 축제의 소식을 대신 하겠다.
# 시집 "작은거울"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진리가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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