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용 기자
[한국 문예저널=박정용 기자]
반갑습니다.
한국문예저널이란 인터넷 언론사의 발행인이 되어
감회가 새롭고 무엇보다 책임감이 앞섭니다.
언론의 공적기능과 문화예술 및 관련분야의 발전에
선도적 역할과 K문화전파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
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
특히 저와 오랫동안 함께해 온 문학시선 작가협회
회원님들과 KSGI 문학부 회원님들,
APCC(아시아태평양문화센타) 및 서북미 문인협회,
워싱턴주미술협회와 중국 연변 문인협회등
관련단체를 이끌어가는 대표님과 회원님들께
깊은 감사와 협조의 부탁을 드립니다.
신속공정하고 참신한 매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
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고,
삶이 아름다운 건 같은 길을 가는 동지가 있기
때문이라고 합니다.
문학과 예술의 길을 가는 우리 동지들과 함께
열린 마음으로 늘 소통하고, 사랑과 따뜻한 정이
넘치는 종합 문화 예술 매체가 되도록 함께
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.
한국문예저널 신현진 발행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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